사진은 바닥에 죽어있거나 기어다니는걸 테이프로 잡은 사진입니다.
엄청 조그맣고 바닥이나 벽에 기어다니거나 죽은채로 발견됩니다.
베란다쪽 창문근처에서 많이 발견되고 한번 보이면 3~4마리정도 보입니다 .
작은방에는 창문 근처와 창틀에서 많이 보이는데 바로밑에층 테라스에 식물이 많아서 그럴까요 ? ㅜㅜ
저희집이 습해서 그런걸까요 ㅜ
어떤 종류의 벌레인가요 ?
퇴치방법있을까요 ?
조금있으면 아기도 태어나는데 걱정이에요 ㅜ ㅜ

해충이 어둡게 나와 특징 확인이 어려워 정확한 종류 확인은 어려우나
형태로 보아 딱정벌레목 수시렁이과 또는 거저리과로 사료됩니다.
녀석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는 서식지를 파악해서 박멸해야 합니다.
오래된 곡물류나 밀가루, 국수, 라면, 시리얼 등 상온에서 보관을 하는 가공식품을 한번 살펴보신다면
이 녀석들의 서식지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찾으실 수 없다면 습기가 항상 유지되는 책상 뒤라던가 거울, 선반 등 벽과 물체가 맞닿아 있는 곳을 관찰해 보시면
그 곳에 서식을 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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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화장실이나 축축한 공간에 잘 생기니 다른 곳도 한번 둘러봐주세요.
서식지를 발견하면 살충제를 뿌려주시고 모두 쓸어 담은 뒤에
습기가 차 있는 부분을 보일러를 뜨끈하게 하셔서 온도를 높여주시거나 환기를 통해서 습도를 낮춰주시고
항상 청결하고 습기에 유의를 하신다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오염원을 완전히 제거했더라도 오염원에서 기어나온 유충들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유충이나 성충이 계속 나타날 겁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목격 시마다 제거해야만 완전히 퇴치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