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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마룻바닥을 닦을 때마다 사진 상의 알갱이 같은 것이 계속 묻어 나옵니다.
아침에 깨끗하게 싹 닦아 놔도 저녁에 다시 닦으면 또 묻어 나오고요.
이전에 살던 집에서 먼지다듬이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
동일하거나 비슷한 종류의 벌레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때는 곰팡이가 슨 벽지 위주로 벌레가 생겼는데
너른 마룻바닥에 벌레가 생길 수도 있나요?
공간이 나뉜 것도 아닌데, 부엌과 이어진 거실 바닥은 이상이 없습니다.
비교적 덜 관리하는 베란다나 창고방 쪽도 멀쩡하고
매일 깔끔하게 유지하는 부엌에만 저런 게 생기는 것도 의아합니다.
그냥 바닥을 보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하얀 천으로 닦았을 경우에만 티가 납니다.
갈색-회색-검정색 다양하게 묻어나오는데 특히 갈색의 길쭉한 형태가 많아요.
제가 먼지다듬이를 너무 의식해서 그렇게 보이는 걸 수도 있지만...
크기는 정말 작습니다. 대부분 1mm 정도거나 그 미만입니다.
예전에 본 먼지다듬이는 자세히 보면 벌레의 형태가 어렴풋이나마 구분되고
기어다니는 것도 눈에 띄었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구요...
사진 상으로 판별이 힘든 것은 알고 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황으로라도 아실까 싶어 질문합니다.
마룻바닥 사진은 바닥 재질을 보여드리기 위해 촬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