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죽은 새끼바퀴벌레 같은걸 발견했습니다. 바퀴벌레가 맞는지 확인부탁드려요!
  • 작성자 박우연
  • 작성일 2017.09.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KakaoTalk_20170914_135032646.jpg
안녕하세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실 3달전쯤에 집에서 2번정도 큰바퀴벌레를 목격해서 무료방문검사를 했었습니다. 그때 검사를 마치시고 다행히 저희 집에서 서식하는 바퀴는 아니고 어쩌다가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후에도 어쩌다가 한번씩 들어와서 목격하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덧붙여서 말씀해주셨구요. 그런데 오늘 저런 죽은 새끼바퀴시체 같은걸 발견했습니다. 새끼가 맞다면, 이미 집에서 서식할 확률이 높다는건데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불을 켜거나 그럴때 딱히 목격한 새끼바퀴는 없었구요 구석구석 있을만한곳을 뒤져봐도 딱히 목격이 되진 않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퀴가 확실한거 같아 전문가에게 문의드리고자 사진 첨부해서 글올려요. 저 사진의 벌레 바퀴가 맞나요?
 

일본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독일바퀴와 달리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