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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분석 요청 및 살충제 관련 문의
  • 작성자 이윤상
  • 작성일 2017.09.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급증하는 해충 개체들의 사진을 첨부하여 드리오니 분석 요청드립니다.

개체 명칭과 성향 및 박멸 방법 등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잡스올킬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대체 가능한 약제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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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해주신 사진이 옆모습이라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해충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1. 버섯파리상과에 속하는 검정날개버섯파리입니다

본래 버섯파리과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비료 주변 등 유기물이 많은 장소)이 있는 곳에서 그리고 낙엽이 많은 곳(야산이나 산지)에서 주로 목격되며 보통 장마기간 유기물(낙엽 등)이 부패되는 인접 장소에 있는 경우에도 목격이 가능합니다.

실내로의 침입은 보통 외부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서 또는 출입 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며,

화분이 있는 경우 물받침대, 비료 등의 유기물 등을 점검해 세척,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2. 곰개미(주름개미)로 사료됩니다.

실내에 주로 서식하는 황갈색의 애집개미와 같이 곰개미(주름개미)는 우리가 가장 흔히 목격하게 되는 종입니다

3-10월에 도로 가로수 주변, 경계석, 작은 화단, 정원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종종 건물의 벽면 틈새로 들어와 안쪽에 군집 생활을 하면서 외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요.

외부의 서식지에서 건물 벽면 또는 창틀 틈새를 통해 실내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에 약제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선 외부로 나가 밖에서부터 침입하는 것인 지 건물 내부의 틈새에 서식하면서 나오는 것인 지 확인하고,창틀 및 창문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개미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요,

벽면을 잘 살피어 금이 간 곳이 있다면 역시 실리콘 등으로 막아야 개미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한 두 마리 다니는 것은 탐색 단계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개미가 줄 지어서 다닌다는 것은 먹이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니 현 시점에서 추가로 침입하지 않도록 틈새보완을 포함해 실내 유기물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3.등록된 사진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4. 옆모습이라 정확한 종류 확인은 어렵지만 딱정벌레목 해충으로 사료됩니다.  

녀석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는 서식지를 파악해서 박멸해야 합니다.

오래된 곡물류나 밀가루, 국수, 라면, 시리얼 등 상온에서 보관을 하는 가공식품을 한번 살펴보신다면 이 녀석들의 서식지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찾으실 수 없다면 습기가 항상 유지되는 책상 뒤라던가 거울, 선반 등 벽과 물체가 맞닿아 있는 곳을 관찰해 보시면 그 곳에 서식을 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대부분 화장실이나 축축한 공간에 잘 생기니 다른 곳도 한번 둘러봐주세요.

서식지를 발견하면 살충제를 뿌려주시고 모두 쓸어 담은 뒤에 습기가 차 있는 부분을 보일러를 뜨끈하게 하셔서 온도를 높여주시거나 환기를 통해서 습도를 낮춰주시고 항상 청결하고 습기에 유의를 하신다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오염원을 완전히 제거했더라도 오염원에서 기어나온 유충들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유충이나 성충이 계속 나타날 겁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목격 시마다 제거해야만 완전히 퇴치할 수 있습니다.

 

5. 귀뚜라미가 서늘한 곳을 찾아 건물 내부로 종종 침입합니다.

아파트인지 주택인지 모르겠지만 창문틈새, 출입문 틈새, 우수관 등으로 침입하니 장소별로 적절한 보완재를 사용해 틈새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중에 파는 약제에 대한 정보는 없어 제품 추천은 어렵습니다.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