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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자 3일된 집에서 바퀴가 나왔습니다
  • 작성자 강승하
  • 작성일 2017.08.2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분당소재 지은지는 꽤된 아파트로 이사오게 되었는데요. 이사 전에 인테리어를 하느라 집 전체를 뜯고 집 방충망 까지 전부 새것으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현재 사진에 첨부한 한마리가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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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바퀴는 무슨 바퀴인가요? 집에서 원래 사는 놈인가요

 

 

2) 집에 전자제품을 많이 새로 구입해서 박스가 많은데 이곳에서 들어온것인지 배란다쪽 빗물관으로 온지 모르겠는데 어디쪽에서 온것 일까요?

 

 

3) 집에서 안보고 싶은데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만약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그전에 집에서 응급조치로는 무엇을할수있나요?

 

 

4) 바퀴 기피제를 집안 하수관이나 여러 관들 앞에 놔누면 효과 있나요?

 

 

5 ) 만약 바퀴가 나오면 어떻게 잡는것이 제일좋나요? 현재 약을 뿌리고 변기에 집어 넣어 처리하는데 바퀴는 약뿌려도 죽은척하고 알깐다 이런 말도 있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6) 거실에 불키고 있엇는데 바퀴는 원래 빛 별로 안좋아 하는 생물아닌가요? 집에서 사람 눈에 띄면 이미 많이 서식중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저희 집처럼 한마리 나온것도 해당사항 될까요?

 

사진으로는 일본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독일바퀴와 달리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진과 같은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