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는 3cm 정도였구요 눌러죽여서 모양이좀 이상하긴한데 바퀴벌레는확실히맞아요 ㅠㅠ 근데이게 집바퀴인지 먹바퀴인지 잘모르겠어서요..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도 누구는 먹바퀴, 또 다른사람은 일본바퀴벌레라고 하더라고요.. 자가적으로 확인 한 바로는 몸통은 기름칠된것처럼 광택이났는데, 날개쪽 등판은 무광인지 유광인지 헷갈리기도 하구요 정확히무슨바퀴벌레인지알고싶숩니다ㅠㅠㅜㅜ!
그리고 보통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집은 바퀴벌레가 자주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사진 속 바퀴벌레를본게 세달전인데 그전후로는 15년 집에서살면서 한번도못봤거든요 제눈에 안보이게 완벽히 숨어다니는걸까요? 서식가능성 좀 알려주세요!
사진을 보니 일본바퀴로 확인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