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침실 화장대 바로 아래 벗어 놓은 얇은 여름용 덧버선 속에 들어있었습니다.
양말을 신다 꼬물꼬물 간지러워 들춰봤더니 글쎄 저런 게 들어있더라고요. 비명을 지르면서 벗었는데 침실이 워낙 습하고, 에어컨 가동이 어려워 거실 에어컨 틀면서 내내 닫아두고 살고 있는데 그래서 생긴 벌레인 지 어디서 서식하는 건 아닌 지.. 너무 무섭고, 궁금해서 징그러움을 참고 사진 올립니다.
제발~ 그냥 지나가는 벌레였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