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새벽에 바퀴벌레가...
  • 작성자 김도연
  • 작성일 2017.08.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1시쯤 티비로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엄청집중해서 봐서그런지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영화를 보다가 뭐가 밑에서 엄청빠르게 지나가길래 뭐지하고 불을 딱 켰는데 거실에서 바퀴벌레 같이 생긴게 진짜 빠르게 피아노 밑에 공간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거에요. 무슨바퀴벌레였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겠는데 검정색과 갈색이 살짝 섞인 색이였고 크기가 꽤컸어요. 한 6~7센티 정도? 그리고  다리모양이 꺽여있었고 좀 길었어요. 아무튼 발견하고 엄청빠르고 무서워서 손으로는 못잡겠어서 그냥 수건으로 일단 던저서 덮고 이불로 덮고 사방에 못나가게 베개들로 막아놨어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혹시 깨시면 막 여실까봐 종이에다가 바퀴벌레 있다고 적어놨어요. 근데 일어나보니까 아무도 없고 이불도 걷어져있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엄마가 집어서 밖으로 던졌데요... 그런데 혹시 그게 집안에있으면서 알을 낳거나 그러진않았겠죠??? 근데 무슨바퀴벌레일까요..... 엄청 위험하거나 그러진않겠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사초반에 바퀴벌레 약같은걸 틈새에 넣어놓고해서 되게 깨끗하고 벌레도 하나없었거든요. 이번이 몇년만에 두번째로 나온거에요. 만약에 알을 낳고 갔다면 바퀴벌레 약을 뿌리면 알도 죽을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발..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