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이틀 전에 했을 때는 바구니 속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원래 저희 집에 개미가 없기도 했고요

사진으로 개미의 특징 관찰이 어려워 주름개미인지 곰개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곰개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기상환경 조건에 의해 군체가 한꺼번에 이동해 온 것일 수 있습니다.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 비가 내릴 것을 감지하고 대비를 하는데
때때로 살던 곳을 피해 군체 전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수건에 유기물이 묻어 있어 건물 주변에 서식하던 개미가 먹이 채집을 위해 침입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개미가 먹이를 운반하기 위해 긴 줄을 만들어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셨을지 궁금하네요.
두가지 가능성을 말씀드렸지만
개미들의 의도가 어땠을지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ㅋㅋ
답변일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