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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며칠전부터 한마리씩~
  • 작성자 배지은
  • 작성일 2017.08.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년된 아파트에요.뒷베란다쪽은 산이구요...

이사 작년 10월달 왔고 리모델링하고 왔어요...베란다쪽 도색하고...소독하고...
안보이다가 요근래 이틀삼일에 한마리씩 보여요.
크기는 어른 손가락 한두마디 크기? 크진 않아요...
애들방.주방쪽에서 나왔구요.
애들방 확장후 단열공사.샤시 다 했거든요.그때도 없었어요...
뒷베란다에 빈박스(마트서 장본거 담은 박스).아이스박스 3개 놓여져 있고...앞베란다 배수구는 사용때만 덮개 열고 안할땐 완전 막아놓구요.
뒷베란다 세탁기 배수구?는 어쩔수없이...그대로 방치...
3일전에 바퀴벌레퇴치제 붙혀놨는데도 나오네요ㅠ
샤시 물구멍 방충망으로 붙혀놨고 틈새도 막는다고 막아놨는데...배수구에서 들어오는걸까요?
애기가 있다보니 신경 쓰여요.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