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에대해 소개를 하자면,
올해 2월에 이사를 와서 지금까지 바퀴벌레 똥이나 유충 등의 흔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엄청 청소를 많이합니다.
아침에 청소기를 돌리고 저녁엔 물걸레질을 합니다. (머리카락 용납안합니다.)
또한 평소에 날벌레때문에 창문을 아주 조그만 엽니다. (방충막은 있습니다.)
음식도 거의 안해먹어서 하수구 막는거는 항상 있고 물기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주에 (7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휴가를 가서 3박이 지난 월요일 저녁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신발장에 다음 그림과 같은 벌레시체가 있었습니다!!... 진짜 기겁해서 바로 찾아보니까
(신발장 양옆으로 화장실과 부엌이 있습니다)


일본 바퀴벌레와 비슷한것같습니다. 우선 치약을 무서워한대서 사이사이에 치약을 두었습니다.
혼자 판단하는것보다 전문가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남깁니다.
Q1, 바퀴벌레가 맞나요??
Q2, 서식하는건가요? 외부에서 들어온건가요? (이정도 크기면 그동안에도 발견되었어야 했나요?)
Q3, 서식 또는 외부에서 들어온거라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약을 쳐야하나요?
Q4, 외부에서 들어왔다면 같이들어왔거나 따로 들어온 벌레가 서식할 가능성이 있나요?
질문이 많은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상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바퀴는 맞습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