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벌이 보이는 바람에 이리저리 살피다 보니 다용도실에 사진과 같은 흙더미가 있어서 부셔봤더니 안에 거미가 무더기로 들어가있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하여 보니 나나니 벌이란 녀석이 곤충의 몸에 알을 놓고 흙으로 덮어서 놔둔다는 글을 봤습니다.
집을 부수고 벌레들도 싹 처리 했는데 3일 뒤 집에 또 침입을 한건지 다용도실에 동일한 거미가 놓여있었습니다.(땅에)
지금 의심되는것은 보일러 배기관 유격 또는 하수도로 올라오는 둘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나나니 벌의 습성상 다시 또 들어와 집을 짓는다거나 아니면 퇴치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독생활을 하는 야생벌은
진흙으로 바위나 나무 등의 틈새 또는 사람의 거주지에 들어와 창틀 틈새나
가구 틈새 등지에 진흙을 이용해 집을 만듭니다
외부에서 유입된 거미나 벌의 근본적인 퇴치 방법으로는
틈새를 통해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것이니 실내에 모든 틈새를 찾아 실리콘 등으로 보완해야하며
배기관의 유격은 모든
해충의 유입로가 될 수도 있으니 보완은 꼭 해주셔야합니다.
거미는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 포획하면 되고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하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