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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인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 작성자 조진주
  • 작성일 2017.07.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며칠 전에 불을 끄고 자려고 누웠는데 바닥에 검은게 돌아다니고 있는걸 보고 놀래서 불을 켰습니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크기였고 검고 더듬이가 약간 긴 편이였습니다
다다닥 소리를 내며 벽 모서리 쪽으로 움직였고 냉장고 뒷쪽에서 발견해서 죽였습니다

바퀴벌레는 죽을 때도 알을 까고 죽는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바퀴벌레 죽은 자리를 세제로 닦았습니다.
그리고 삼일 뒤 오늘   아주 작은 벌레를  방 안에 있는 탁자에서 발견햇습니다
바퀴벌레 새끼인가요ㅠㅠㅠ   아주 작은게 더듬이는 없는것같긴해요
그리고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똑같이 생긴 벌레를 한마리 봤습니다.

큰 벌레와 며칠 뒤  작은 새끼벌레 두마리를 봤는데요...

원룸에 살고 지은지 1년도 안된 신축건물입니다
집주인분께서   날라들어온 바퀴인 것 같다며 걱정말라는데
집에들어오기도 너무 겁나도
바스락하는 작은 소리에도 놀랩니다
처음 발견한 날 약국에서 치약처럼 짜 놓는 약을 사서
모서리나 벽쪽으로 다 짜놨는데
첫날 큰 벌레와 오늘 작은 벌레 이외엔 날파리같은 것만있고   다른게 발견된 건 없습니다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끔찍해요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겟어요..

저희 집에 큰 벌레가 알을 나아서 작은 새끼가 생긴건가요

ㅠㅠㅠ너무 무섭습니다.
사진이 흐리지만확인한번해주세요.

사진이 등록되지 않아 해충 확인이 불가합니다.

 

바퀴는 몸길이 정도의 긴 더듬이를 가지고있으니 발견했던 바퀴가 어떠했는지 비교해보세요.(유충,성충 포함)

또한 알집을 달고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발견된 해충이 바퀴가 맞더라도..

알집은 없는 바퀴이고 바로 죽임을 당했으니 우선은 안심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