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벌레도 자주 나와서 처음에 돈벌레 새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ㅠㅠ 더듬이가 약간길고 얼핏 봐서 다리도 많아 보이고 더듬이인지 다리인지 긴게 많고 빨라요
설명만으로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려우나
돈벌레가 자주 보였다면 습도가 조금 높은거 같습니다.
환경적인 상황으로 보아 긴 더듬이가 많다면 좀벌레가 의심됩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