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안경을 벗고 시력이 나쁜 상태로 뭔 커다란게 날아다니는걸 봤는데
온 집안을 뒤져도 안나오길래 별거 아니겠지 하고 그냥 있다가
오늘 거실에 바퀴벌레가 날아다니길래 기겁을 하고 때려서 죽이고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3일전에 봤던 커다란게 오늘 잡은 바퀴가 아닐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3일전에 봤던 바퀴가 혹시 집안에 알을 다 까고 거실로 나와 날아다녔나 궁금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심각한 상태라면 무료방문진단이 가능한가요?
바퀴벌레는 3-4cm정도 됬고 색깔은 어두운 계열이였고 날아다녔습니다
대형바퀴(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