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 쓰지 않는 방에 뒤집어져서 죽어있었어요. 항상 문을 닫아놓았고요. 해당방에는 화장실이 딸려있는 안방입니다. 저번에는
제가쓰고있는 작은방에도 바퀴벌레인지 뭔지모르겠지만 똑같이 배를 뒤집어까고 죽어있어서 세스코무료진단신청했는데 전문가분말로는 바퀴벌레 서식흔적은 찾아볼수없어서 일단 진단키트여기저기 놓고가셨어요. 근데 진단키트에는 바퀴벌레는 없었고 베란다쪽에 그리마 한마리 나머지에는 없었어요. 집앞에 산이있어서 거미가 좀 있긴한데 .. 바퀴벌레인가요? 왜 발견될때마다 죽어있는건지 모르겠네요. ㅜㅜ 한동안 무서워서 잠도못자고 있다가 좀 안정됬다싶으니깐 또 발견되고.. 이사온지 3년정도됐고 아파트입니다.


해상도가 낮고 뒤집어진 모습이라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형태로 보아 바퀴로 사료됩니다.
고객님께서 설치한 약제의 효과로
일시적으로 유입되었던 바퀴가 죽은 사체로 발견되는게 아닐까 사료됩니다.
바퀴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