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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벌레
  • 작성자 김세현
  • 작성일 2017.07.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창고에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창고에 들어가보니 이런 애벌레와 알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일단 에프킬라를 뿌리고 보이는 것은 휴지로 정리했는데, 추가적인 조언이 있는지, 아니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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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파리류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실내로 침입한 파리가 베란다에 있는 쓰레기봉투나 어떤 유기물에 산란을 한 후

 

발생한 구더기가 은신을 위해 창고로 잠입해 창곤 내부에서 구더기와 번데기가 동시에 보이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거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