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창고에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창고에 들어가보니 이런 애벌레와 알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일단 에프킬라를 뿌리고 보이는 것은 휴지로 정리했는데, 추가적인 조언이 있는지, 아니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요즘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파리류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실내로 침입한 파리가 베란다에 있는 쓰레기봉투나 어떤 유기물에 산란을 한 후
발생한 구더기가 은신을 위해 창고로 잠입해 창곤 내부에서 구더기와 번데기가 동시에 보이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거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