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진 못했는데요
등은 갈색에 단단하고 약간투명하고 맨질맨질했어요 머리부분에 줄무늬 한줄? 밝은색 있는,,, 길쭉한 타원형이고
인터넷에 갈색 바퀴벌레 미국바퀴?? 사진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등 색이 엄청 비슷해요 좀 더 연하긴 했는데 조그만 애라 그런것 같고요...
다리에 털도 있고 다리 모양도 인터넷 바퀴벌레랑 똑같고ㅠㅠ 약 뿌려도 잘 죽지도 않았고요
하나는 배쪽에 줄무늬 있었는데 다른 하나는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 천장 환풍구에서 틱틱 소리가 나서 봤는데ㅠㅠ 원형으로 된 틈으로 더듬이가 나와있더라구요ㅠ
갈색 더듬이가 중지손가락 두마디 정도 됐던 것 같아서 꽤 큰놈이었던 것 같아요
잡을수도 없어서 홈*파 뿌렸더니 없어졌거나 죽은것 같은데 불안불안하게 이주정도 지났습니다.
시험때문에 잊고살았는데 알을 깠는지...
최근 일주일 사이에 네마리 잡았네요
1,2. 이층에서 나왔었는데 처음엔 그 환풍구 있는 방에서 두마리 발견해서 죽였어요
둘 다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나왔구요 그 두마리는 날개가 있어서 날아다니더라구요? 벽 타고 기어다니는데ㅠㅠ
휴지로 잡아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둘 다 크기가 새끼손톱만한 작은애였구요
3. 세번째 애는 같은 방에서 이틀 후에 나왔는데 미묘하게 좀 더 큰것 같아서 등골이 싸해졌네요
4. 오늘 마지막 애 하나 발견했는데 아래층 화장실 문앞에서 발닦개 위에 검정게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좀 더 큰!!!! 사이즈 똑같은 애더라구요
어머니께서 바퀴 아니고 풍뎅이같은거같다고 하셨는데 얘 보시고 아 바퀴 맞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아 그 발닦개 왜이렇게 벌레들이 좋아하는지....
근데 화장실에 창문 없고 환풍기 하나만 있거든요 2층 계단 앞에 있는거라서 2층에서 그렇게 소리없이 계단타고 내려올 수 있는지...
+ 그리고 언제 죽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지손가락만한 먹바퀴 같은 검정색 바퀴벌레가 화분 놓는 방에 말라죽어있더라구요ㅠㅠ 자주 들락날락거려서 밖에서 들어온 거겠죠?
신축으로 이사온지 4년됐는데ㅠㅠ 이런적 처음이에요 환풍구랑 물구멍을 일단 테이프로 막아놨는데
밖에 바로 텃밭이 있어서 원래 파리나 날벌레는 많았거든요ㅠ 그래서 처음엔 바깥에서 한마리 들어온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나오니까 너무 불안합니다
!!질문은요!!
1. 실내에서 알까는 애들인가요? 바깥에서 들어온 얘들인가요ㅠ 바로 앞 복도에 텃밭으로 통하는 문이 있거든요... 온갖 곤충 벌레들이 사는 것 같긴 해요
인터넷에서 사진보니까 미국바퀴 같은데... 미국바퀴면 외부에서 많이 산다는데 집에서도 번식할 수 있나요?
2. 혹시 환풍구에서 번식할 수도 있나요? 진짜 환풍구때문에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 모든 방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
3. 맥*포스겔이나 붕산, 끈끈이 사다가 놓으려고 하는데 내성생기나요... 괜찮을까요?
3-1. 훈증기랑 약제로 연기방역하는것도 내성같은게 생기나요? 저희집 소독 안한지 오래됐거든요 소독을 하는게 좋겠죠?
4. 그냥 박스가 아니라 종이 더미도 바퀴벌레가 잘 서식할 수 있나요?
5. 한마리가 앉아있을 때 제 다리를 타고 올라오고 발 아래로 지나가기까지 했는데ㅠ 원래 바퀴벌레가 사람한테 달라붙고 그런가요? 너무 불안해요ㅠㅠ
6. + 벽 안쪽에서 저번에 틱틱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창문 옆이었거든요 최근엔 안나지만 한 삼일정도 잠깐씩 들리고 했는데 벽 안에 집 짓고 살수도 있나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허어어아아아어어 너무 불안해서요ㅠㅠ 집에서 바퀴가 산 적이 한번도 없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형바퀴(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발견되는 개체수가 늘어난다면 실내서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