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일주일 비워 매우 습해져있는 상태였으며,
의심될만한건 지난주 사온 꽃바구니 밖에 없습니다.
1년반넘게 개미한마리 없던 집인데 저렇게 생긴 벌레가 벌써 2번 나왔는데요
바로 꽃바구니를 통채로 버리긴 했는데 저 벌레는 무슨 벌레인가요?
한번 나오면 계속 나오는 벌레인가요?
건들이면 몸을 탁 말아버리고 한 1센치 조금 넘는 크기인거 같습니다,
노래기가 들어와있네요. 보통 노래기는 햇볕을 피해 그늘진 벽면이나 하단부에 많이 몰려 있다가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틈새관리를 잘 해주시고,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녀석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빗자루로 쓸어서 처리한 후, 벽면에 약제를 처리하면 됩니다. 혹시 밖에 있던 화분을 내부로 들여 놓았다면 화분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으니 화분에 대한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거실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놓아 두면 노래기가 이동 시 포획될 수 있으니 구입하셔서 활용하세요.
답변일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