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핸드폰 액정위로 벌레가 기어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깜짝 놀라서 죽이고나서 매트리스를 포함 바닥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했는데,
어느 날은 제 손에서 기어다니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누워있던 침대에서 제 몸에 붙었다가 발견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두번 봤고, 바닥에서 두어번 보다가 오늘 또 매트리스(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놓고 생활합니다)사이를 청소하는데
또 한마리를 발견 했습니다.
크기는 매우 작은데 확대해서 보니 보통 먼지 다듬이는 몸통이 긴데 이 벌레는 몸통이 동글동글 하고 크기는 점처럼 매우 작습니다.
원래 피부병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피부에 꼭 진드기에 물린것처럼 동그랗게 파인 흉터가 생겨있었고, 여기저기 알레르기처럼 빨갛게 돼있었는데
그저 환절기 피부병이나, 제가 모기에 물리고 긁거나 뭐 다치고 기억 못하는거겠거니 했는데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주거지는 지은지 2년도 안된 오피스텔입니다.
매트리스를 사용한지 오래돼서 매트리스도 바꿀 예정이긴 한데,
이건 빈대같기도하고 외부에서 어디 딸려온 진드기 같기도한데.... 정확한 벌레이름과 퇴치 방법이 궁금합니다.
초기 퇴치 이후, 매달 정기와 4개월 정기가 있던데, 어떤식으로 해야 효과 적인지요. 지금까지 한 5~6마리 본거 같습니다 ㅠㅠ
참고로 강아지를 키웁니다.
매달 바르는 약과 산책할때 해충방지 스프레이를 뿌리고 산책 후에는 씻기고 꼼꼼히 확인합니다.
강아지 산책할 때 딸려온 벌레일수도 있나요? 사실 저는 살인진드기만 아니면 얼마든지 물려도 되는데 저희 강아지가 걱정입니다
함부로 살충제도 뿌릴 수 없구요. ㅠㅠ 도와주세요.


등록해주신 사진은 형태로 보아 진드기과(응애류)로 사료되나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
사람을 물수 있는 해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해충으로는 모기, 개미, 파리 등이 있고요,
빈대, 벼룩, 이(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종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곤충에 의한 흡혈 또는 자교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침입차단, 에어졸/전자모기향 등대상 해충에 효과적인 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면 되고요,
빈대, 벼룩 등이 의심 될 경우에는 이불, 베개를 포함한
침구류 전체 침대, 화장대와 같은 주변 가구류, 방 모서리, 의류 등 접촉한 모든것에 대한조치가 수반되어야 하며,
완전히 제어가 될 때까지는 수건, 빗과 같이 가족과 공용으로사용하는 물품은 당분간 혼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빈대, 벼룩, 이, 진드기가 확실하다면 가족모두 동일한 처치를 받아야합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약제를 처방 받으시고
근본적인 조치를 통해 제어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속될 수 있으니 신속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료방문상담을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