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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는 벌레인가요?
  • 작성자 김인주
  • 작성일 2017.07.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기가 밤에 벌레에 물려서 온몸이 난리가 났어요~ ㅠ.ㅠ 예전에 큰애도 어릴때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모기는 아닌 듯 싶고... 낮에 킬라를 온 방에 잔뜩 뿌려두었더니 바닥에 이런 벌레가 보여요. 예전에도 가끔 보이긴 했는데 별거겠나싶어 그냥 잡고 말았거든요

이게 혹시 사람을 무는 벌레 아닌가요?

작고 (2-3mm정도) 몸은 똥그랗고 풍뎅이처럼 좀 딱딱한 재질인 것 같아요. 날거나 뛰진 않는것 같구요...

참고로 비슷하게 생긴 팥바구미랑은 달라 보입니다. 이건 완전 똥글똥글해요 뺀질뺀질하고...

 

특별히 다른 벌레는 집 안에서 본 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해요. 이 아이의 정체가...

 

혹 이 벌레 때문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벌레가 사람을 무나요? 한 두군데도 아니고 여러곳을...ㅠ.ㅠ

아이 얼굴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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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품해충의 한 종류인 표본벌레로 확인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 한데(물론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이 한 번 발생하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스트레스도 받을 수 있지만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중요한 점은 문제가 되는 발원지를 찾아 제거하면서 다른 음식원 모두 철저한 관리를 해야 추가 오염 및 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추가 번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틈새, 모서리 등지에 은신하고 있을 수 있는 유충/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성충의 경우 보일 때마다 즉시 잡아낸다면 어느 순간 보이지 않게 될 겁니다

 

사람을 물수 있는 해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흔하게 있는 해충으로는 모기, 개미, 파리 등이 있고 빈대, 벼룩, (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종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곤충에 의한 흡혈 또는 자교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침입차단, 에어졸/전자모기향 등대상 해충에  효과적인 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면 되고요.

빈대, 벼룩 등이 의심 될 경우에는 이불, 베개를 포함한구류 전체 침대, 화장대와 같은 주변 가구류, 모서리, 의류 등 접촉한 모든것에 대한조치가 수반되어야 하며 완전히 제어가 때까지는 수건, 빗과 같이 가족과 공용으로사용하는 물품은 당분간 혼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빈대, 벼룩, , 진드기가 확실하다면 가족모두 동일한 처치를 받아야합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약제를 처방 받아 약제를 바르면 자극을 완화시킬 있으나 근본적인 조치를 통해 제어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속될 수 있으니 신속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물리는 증상만으론 어떤 해충인지 정확한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