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견한 곳은 보일러실겸 세탁기가 있는 좁은 장소 입니다.
헷볕은 잘 들게 창이 크게 있구요. 창문을 거의 열어놓으므로 습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바닥은 타일이 깔려있습니다.
벌레를 직접 발견한것은 아니고, 바닥에 투명한 액체가 군데군데 떨어져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닥에 있던 물건 아래쪽에도 있는걸로 봐서 뭔가 사람이 흘린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보다는 점성이 있어서 잘 마르지 않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비닐장갑 낀 손으로 문지르니 느낌은 , 액체세제나 초등학교에서 쓰는 물풀이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곳에 떨어진 양은 지금 5mm정도이고 바닥에 얇게 깔려있기도 하고 점섬에 의해 볼록하게 물방울처럼 있는것도 있었습니다.
현재로선 어떤 벌레의 분비물로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외계생명체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혹시 알고계신거중 매치되는게 있을까요?
집에서 바퀴벌레는 몇번 목격되었으며, 방금 말씀드린 액체 주변에 바퀴벌레 똥이나 기타 다른것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세탁기가 같은 공간에 있긴 하지만 배수구멍은 반대쪽으로 제가 말하는 공간에는 평소에는 물이 전혀 뭍지 않습니다.
문의주신 내용으론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