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상담사님. 저희집은 바퀴의 바자도 근 십년간은 본 적이 없던지라 어젯밤에 바퀴를 봤을때 정말정말 놀라서 잠을 못잤습니다 ㅠㅠ
주방이나 베란다 같은 곳도 아니고 방에서 나와서 더 놀란 것 같아요...상상도 못했습니다..
잡고나서 검색을 해보니 아마 독일바퀴인것 같은데요..맞나요? 아니면 다른 종류인가요? 그리고 혹시 성충인지 유충인지 수컷인지 암컷인지 알 수 있을런지요?
너무 찌그러져서 알아보기 힘드실까요..?ㅠㅠ
아마 동생 자취방에 바퀴벌레가 있는데 가방을 들고 왔다갔다해서 가방을 통해 딸려온 것 같기도 합니다..
한마리가 보이면 수십 수백마리가 있는거라는 얘기가 생각나서
바퀴가 나왔던 주변만 일단 급하게 청소하고 어제 밤새 또 나오는지 지켜봤는데 또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 이미 알을 깠으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바퀴 본 뒤로 식욕도 없고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독일바퀴 성충 암컷으로 확인됩니다.
바퀴벌레는
배 끝에 미모라는 기관(공기 흐름, 진동 등을 감지)이 있는데,
수컷들은 미모 안쪽으로 미돌기라는 소기관이 더 있습니다.
쉽게하면, 복부 끝에 보이는 것이 2개인지, 4개인지에 따라
2개면 암컷, 4개면 수컷으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
외부에서 반입된 물품 또는 주변에서 침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방지역과 현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1~2주 정도 기다려보세요.
포획이 있다면 이미 많이 있다는 것이고
포획이 없다면 동생분이 딱 1마리 데리고 왔던 게 잡혔을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겁니다. *^^*
답변일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