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파트에서 10년을 넘게 살면서 올 여름 처음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한 보름전부터요.
예전에도 가끔 귀뚜라미는 나왔지만 바퀴는 첨이에요.
장소는 거실배란다, 안방 배란다 주로 먹이도 없고 상자도 없고 화분도 없고...널널한 공간에서 기어다닙니다.
하루걸러 아님 매일 큰 바퀴가 1-3마리씩 나오는데 아침에보면 죽어있기도하고 저녁에 발견 죽이기도합니다.
크기가 꽤 큰데 모양은 두종류 정도되구요.
저희집은 3층입니다.매달 아파트 소독 받고 있구요. 배란다에 화분도 없고 짐도 딱히 예전 그대로 새로 들여온물건도 없습니다.
배수구도 위 아래 다 막아뒀구요. 창문틈 아래로도 들어온다고해서 나름 막아뒀거든요..
그런데 거의 매일 보이다 시피하니 진짜 미칠꺼 같아요. 제가 벌레 공포증이 좀 심해서....
밖에서 들어오는건지 내부에서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내부 요인이면 새끼는 왜 안보이고 성충만 보일까요?
그리고 싱크대나 방, 뒷 배란다, 화장실에서는 바퀴벌레는 본적없구요. 가끔 귀뚜라미, 집게 벌레 정도...
어떤 방법인 있을지..
대형바퀴(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