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귀촌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요 ... 그동안은 거의 안보였는데 올해들어
여름만되면 아니 겨울을 제외한 모든계절에 집안에 지네가 출몰합니다. 밟아서 물린것도 여러번이고 거실에 출몰해서 기겁을 하면서
파리채로 때려잡은적도 많고요. 전기 스위치위치정도에 붙어있는 약 20센티이상의 지네를 만지뻔하기도 하고
이제 노이로제 직전이라 긴급하게 문의 드립니다.
저희 집은 그 어떤 동물에게 해로운 약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반려묘 4마리와 반려견한마리가 같이 살기때문인데요 . 2마리의 반려묘는 자주 산을 타고 나갔다가 돌아오는
산책냥이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해가 될까하여 붕산이나 퇴치약은 절때로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닭을 키우라는 지식도 접했지만 산책냥이들이 닭과 싸우거나 다칠경우를 생각해 키울 수 없습니다.
독한 약없이 지네만 집안에만 출몰하지 않도로 할 수 있을까요?
하수구 세면대 배수구는 항상 막아놓지만 어디론가 계속 올라옵니다.... 이제는 밤에 벌래 소리만나도 깨어나 노이로제 직전입니다.
그렇다고 15년이상을 함께해온 아이들을 지네따위때문에 해를 끼치거나 잃어버린다면 ... 생각도 하기 싫네요.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지네 퇴치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빠른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