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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문의입니다.
  • 작성자 송종은
  • 작성일 2017.06.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글을 써서 올렸는데 게시판에 보이지 않아 다시 씁니다.

얼마전부터 3~4cm 정도 되는 크기의 갈색 바퀴벌레가 계속 보이는데요
전에 창문 열어놨을 때는 하루에 한마리씩 3일 내내 보이다가 창문을 닫고 나서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실에서 지속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작년부터 좀 있긴 했는데 이번에 빈도가 너무 잦아져서요.
지금 일주일 단위에서 2일 단위로 줄어들었는데 항상 화장실에서만 발견되고요 그래서 하수구 트랩이라는 것도 사서 설치했는데 실리콘으로 막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걸 밀고 올라올 수 있는지 1차적으로 궁금하구요.
사실 화장실에 타일들이 좀 깨져있습니다. 정확히는 타일들 사이의 줄눈들이 깨져있어서 중간중간에 구멍이 뚫려있구요.
혹시 여기로도 침투 할 수도 있을까요?
사실 최근에 집안에서뿐만이 아니고 같은 종류로 보이는 바퀴벌레들이 집문 밖의 복도에서도 종종 보였습니다ㅠㅠㅠㅠ
건물 자체에 많아지면서 집으로 더 침투를 하는건지 아니면 이 정도로 보이면 지금 서식중이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창문으로 들어왔던건 6월 초에 보였고 새끼는 아니고 다 성충 바퀴들만 보이고 있긴 합니다.

원룸 구조가 현관 들어오자마자 바로 화장실이 있긴 한데 현관문으로 들어와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건지 화장실 자체로 바로 들어오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트랩 설치하고 나서 씻다가 하수구에서 올라온 걸 실시간으로 목격한 적도 있었는데 얘네들이 이걸 밀어올릴 정도로 힘이 센건가요ㅠㅠㅠ

대형바퀴(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