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집안에 날파리 같은것들이 좀 날라다닌다 싶고
특히 화장실 세면대를 통해 나타나는것 같아서 배수관 위를 덮어 놓고 있었는데요..
(트랩이 있는데도 나타나는것 같아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어제 저녁때 보니 부엌 찬장 문앞에 10여마리가 붙어 있네요.. ;;
크기는 2~3mm 정도로 작고 사진을 찍을때 붙어있는거 보니 활동성이 아주 뛰어난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서 전기 모기잡이로 다 잡아버렸습니다... ^^;;)
얘네들 신분이 뭘까요? 또 어떻게 하면 안나타날까요??

깔따구는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하며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흡혈하지 않는 종류로 빛에 유인이 잘 됩니다.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어 두었거나 아니면 방충망이 있더라도 창틀과 밀착되지 않아
또는 작은 개체(깔따구는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는 방충망의 그물눈을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 방충망은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방충망과 창문의 이격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방충망을 열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틀의 경우에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으며, 아래 쪽 말고도 위 쪽도 필요 시 옆 쪽도 붙여야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