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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퀴가 자주 나옵니다
  • 작성자 김래홍
  • 작성일 2017.06.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두어달 전부터 3cm~4cm 크기의 새까만 바퀴벌레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긴걸 보니 먹바퀴나 집바퀴 같아요, 그리고 짧은 거리긴 하지만 날기도 합니다.
횟수는 많지는 않은데 일주일에 한두번~두세번은 보이는거 같아요. 장소는 화장실,거실,방,부엌 쪽 다양합니다. 
작은 바퀴는 본적이 없고 커다란 애들만 돌아다니는걸로 봐선 외부에서 유입된거 같습니다. 
집안에 화분이 여러개 있는데 거기서 나온걸까요? 아니면 하수도나 방충망을 통해서 들어온걸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구제해야 하나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