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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취방 바퀴 출현
  • 작성자 박상준
  • 작성일 2017.06.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되게 작아서 벌레가 숨을곳이 없어보이는 자취방에서 1년 반 정도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부터가 벌레를 무서워해서 창문도 안 열어놓고 사는데 작년에는 노린재 몇 마리가 출현하더라고요.
그래도 바퀴는 없었는데 올해는 며칠전 갑자기 약 4cm정도의 바퀴벌레가 뒤집혀 죽어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사진은 없지만 더듬이 길이, 다리털 집었을때 납작한게 느껴져서 확신하고 있습니다.)
집 오자마자 한 세시간 정도 자고 난 후에 발견한거라 저 들어올때 같이 들어왔겠거니 해서 
며칠간 집 들어올때 발밑을 확인하고 들어오는데도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한시간 가량 폰을 보고 있었는데 
벽에 뭔가 기어가는게 보여서 몇분간 굳어있다가 바로 약 뿌려서 잡았습니다. 대형 바퀴는 집에 들어오는 
일이 잘 없다고 해서 안심할 즈음에 발견하게 되서 당황스럽네요. 이번에 발견한 바퀴는 2cm 정도인데 
제 방에 서식지를 꾸린 걸까요?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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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