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하십니다!
제가 방금 책장 뒤쪽에서 계속 바퀴가 발버둥 치는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오면 죽이려고 책상을 쾅쾅 내리치고 책장과 붙어있는 벽면도 쳐봤는데
어디 끼어서 못나오는건지 계속 안나오고 소리만 나더군요.
소리 크기로 봐선 대형 바퀴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빨리 나오게 하려고 소리 나는 쪽에다가 마툴키를 아주 살짝 뿌렸는데
그거 맞고 죽은건지 이젠 아무리 쾅쾅 쳐봐도 소리도 안납니다..
아무래도 책장 뒤에서 그대로 죽은거 같은데..
책장이 너무 큰거라 저 혼자서 당장 어찌 들어낼수가 없는데 그냥 저대로 둬도 괜찮은걸까요.
산화되서 공기중에 흩어진다는 말도 있던데............
바퀴 시체를 오래 방치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이사하실때 뒤집어져있는 바짝 마른 바퀴 사체를 발견하시게 됩니다...
답변일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