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외출하시기 전 창문이 닫히지 않은 곳이 있었나요?
아니면, 베란다 등지에서 화초를 키우고 계시는지요?
(2주간의 외출에 대비해서 물을 많이 주고 가셨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외부에서 발생한 개체가 혹은 화분물받침대에 고인 물에서 깔따구가 발생해 목격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2주간 잘 밀폐되어 있었는데,
돌아오신 후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으로 새어나간 불빛에 유인된 깔따구가
방충망의 그물눈을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방충망 보완을 하고자 할 경우,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방충망과 창문의 이격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방충망을 열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틀의 경우에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으며, 아래 쪽 말고도 위 쪽도 필요 시 옆 쪽도 붙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
침입한 개체들은 추광성이 강해 조명 주변에 머물러 있을 겁니다.
제어하기 그리 어렵지 않겠지요? ^^;
답변일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