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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퀴벌레가 자꾸 나와서 글 남기네요 ㅠㅠ
  • 작성자 이연지
  • 작성일 2017.06.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94년도에 지어진 주상복합 아파트에 이사온지 3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첫달은 별일 없이 지나갔지만 4월 넘어서 부터 바퀴벌레가 두마리 나타났고
갈색의 큰 바퀴벌레라 못참고 타 방역 업체에 의뢰해서 방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지나니 이번에는 엄지 손가락 한마디의 검은 바퀴가 나타났고 
다시 방역 업체에 의뢰하여 전체 소독을 받았습니다.
지금 2주 정도 되었는데 또 엄지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검은 바퀴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또 발견 되었습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돈도 들만큼 들었는데 자꾸 나오니 환장하겠구요.
서울서 자취 생활 하는 동안 엄청 더럽게 살았을 때도 이렇게 바퀴벌레 나온적도 없는데
지금 엄청 깔끔하게 사는데도 자꾸 나오니 답답합니다.
가뜩이나 벌레를 엄청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