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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류 및 해충 박멸 문의
  • 작성자 김동언
  • 작성일 2017.06.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어제 한차례 비가 온 후, 모기로 추정되는 날벌레 수십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주로 발견된 쪽은 베란다 샤시 하단이었고요 [빗물이 고여서 그런가?]

크기는 2~3mm수준으로, 언뜻 보면 개미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확인해보니 모기처럼 다리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워낙 작아서 정확히 관찰하진 못했는데, 몸에 흰 무늬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혹시나 흰줄숲모기일까 우려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수면중에 모기 날아다니는 소리도 들었고요.

갓 5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어떻게든 박멸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한달여 전에 집에서 그리마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작년 11월 집을 완전 리모델링한 뒤 입주했고, 3월까지 벌레가 없었다가, 지난달에 처음 그리마가 발견되서

집사람이 놀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어떤 경로로 유입된 걸까요

모기처럼 다리가 길고 몸에 줄무늬가 있었다면 깔따구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깔따구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흡혈하지 않는 종류로 빛에 유인이 잘 됩니다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어 두었거나 아니면 방충망이 있더라도 창틀과 밀착되지 않아

또는 작은 개체(깔따구는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는 방충망의 그물눈을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 방충망은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방충망과 창문의 이격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방충망을 열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틀의 경우에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http://www.cesco.co.kr/userfiles/image/window.jpg

 

창틀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으며, 아래 쪽 말고도 위 쪽도 필요 시 옆 쪽도 붙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마(일명 돈벌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