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뒤집어져 있는 벌레는 방아벌레라하는 벌레로
방아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은
앞가슴과 가운뎃가슴의 근육을 당기면 이 돌기가 지렛대처럼 작용해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이 습성을 이용해 손으로 몸체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찢는 것과 같은 혹은 시계 초침이 가는 것처럼 틱틱 거리는 반동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
위생곤충은 아니니 다음에 만나게되면 잠시 반동을 체험해 보시고 외부에 놔 주시면 됩니다. (^^
출입문, 창문등의 틈새 관리에 노력한다면
방아벌레는 물론 다른 벌레도 보게되는 경우가 줄어들겁니다.
답변일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