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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바퀴벌레 한마리를 봤는데..
  • 작성자 이민혜
  • 작성일 2017.05.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년 반동안 바퀴벌레가 나오지 않다가,

 

금토일 잠깐 집을 비웠다가 일요일 저녁에 들어오니 

 

처음에는 안보였던 바퀴벌레 한마리가  방 중앙에 내놓고 갔던 옷박스(천재질) 옆을 올라타고 있는걸 봤습니다.

 

식겁해서 잡아서 밖에 내다버리고 왔는데 이놈이 알을 깠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ㅠ

 

일본바퀴인가요? 암컷이거나 알까는 종인가요?

 

 

 

일단 세스코 무료진단 신청했는데 

 

이전부터 있다가 자라서 나온건지,

 

금~일 사이에 문틈으로 들어온건지

 

일요일에 저랑 같이 들어온건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KakaoTalk_20170529_142454832.jpg

등록해주신 사진으론 바퀴는 맞으나 정확한 종류 확인은 어렵습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오늘 무료방문상담은 잘 받으셨나요? 문의사항은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답변일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