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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온 벌레
  • 작성자 이유정
  • 작성일 2017.05.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집에 벌레가 나와서 세스코 이용할까 고민중인데요. 바퀴벌레이면 이용해야할거같아서요;;; 그런데 바퀴벌레가 맞는지 확신이 안듭니다.

일단 크기는 여자 새끼손가락 한마디반에서 두마디정도 크기였습니다. 제가 몇일동안 현관문을 한 10분정도 열어놨었는데 오늘 저녁에 현관 옆에 있는 신발장 (작음 위에 물건 올려놓음) 위 정리하다가 물건 치우니까 저 벌레가 나오드라고요. 근데 그러면 보통 물건을 살짝 치우더라도 바퀴벌레면 막 도망가지 않나요 물건 치우니까 그때 슬금슬금 움직이긴 하든데 제가 도망가니까 또 가만 있드라고요 ... 10분정도 . 그리고 나서 홈키파 미친듯이 뿌렸는데 도망속도도 느려서 그냥 따라 다니면서 계속 뿌리는데 끋까지 죽지는 않은거같았어요. 자꾸 조금씩 움직이구 죽을때 날개? 같은것도 부들거리면서 뽑든데 .. 근데 홈키파 뿌릴때 날지는 않았어요. 보통 바퀴벌레 속도 엄청 빠르지 않나요 ㅜㅜ 크기도 크고 엄청 새카맸는데 더듬이는 없었던거 같아요. 죽일 때 허연 게 나왔는데 설마 알인가요.. 사진은 정신없어서 못찍었는데 바퀴인지 아닌지만 확인 가능할까요?  집에서 알까고 있다고 생각만 하면 당장 이사가고 싶어요.. .1년정도 살았는데 오늘 처음 봤구요 여기 저기 바퀴벌레 퇴치약 붙여놨는데 더 해야하는 조치가 있을까요?

설명만으로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렵습니다.

 

우선 현관문을 열어논적이있었다면 외부 바퀴가 유입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