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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벌레가 나왔는데 이건 무슨벌레인가요?
  • 작성자 이정미
  • 작성일 2017.05.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침에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던데

이사온지 3개월 됐는데 처음본 벌레입니다. 해충인가요?

이 벌레가 싱크대나 화장실, 또는 현관문틈으로 들어온건지

아님 집에 사는건지 ㅠㅠㅠ 처음보는 벌레라서 모르겠네요

 

 

혹시 이벌레 말고도 나방파리가 화장실에서 계속 나오는데 그것도 퇴치할 수 있는건가요

 


KakaoTalk_20170526_085158574.jpg

방아벌레라하는 벌레로  

 

방아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은 앞가슴과 가운뎃가슴의 근육을 당기면

 

이 돌기가 지렛대처럼 작용해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이 습성을 이용해 손으로 몸체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찢는 것과 같은 혹은 시계 초침이 가는 것처럼

 

틱틱 거리는 반동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풀어주세요~! ^^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수구에 락스, 뜨거운 물 등을 붓는 것 보다는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집 안에서 나방파리 발생이 가장 흔한 곳은 화장실로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해주세요.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보완하지 않는다면 틈새에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하시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일 겁니다.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나방파리 성충이 계속 보인다면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하수구를 장판으로 덮어 놓거나

 

하수구 커버를 스타킹을 씌워 놓아 성충의 침입을 제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 외 싱크대 주름관과 하수구 연결부분도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서 막아두면 좋습니다.

 

답변일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