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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문의
  • 작성자 류현빈
  • 작성일 2017.05.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사진은없는데 오늘아침 큰바퀴벌레한마리를 봤어요 집에서.. 엄지손가락 두마디정도로보이는 크기였고.. 어두운색이었어요..ㅠㅠㅠㅠ

근데 제가 이집 4년째살면서 딱두번봤거든요 바퀴벌레 작년즈음에 새끼바퀴벌레보고 잡지는못했지만 약을엄청치고는 한번도못보다가
오늘본거에요.. 사실 주방쪽에 바퀴벌레가 사는걸로아는데 방에서 발견했거든요.. 
집에사는거라고는 생각도하고싶지않고..ㅠㅠ 혹시 밖에서 들어온거인지.. 집에사는건지 판단가능할까요..
사실 어제 그제 집안하수도공사때문에 거의 2일정도 현관문을 열어놓고있었구.. 싱크대쪽 들어내도 바퀴시체하나없었거든요..ㅠㅠ 그리구 발견된방쪽에 베란다가있기도하고..ㅠㅠ
그렇게큰건 ㅇ처음봤어요 방역을해야할까요? 아니면 시체를못찾아도 약만쳐놓는방법밖에없을까요 ㅠㅠㅠ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우선 발견된 해충의 종류가 정확하지 않으니 바퀴트랩을 설치하여 문제되는 해충이있는지 확인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답변일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