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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바퀴벌레봤어요 ㅜ ㅜ
  • 작성자 신아름
  • 작성일 2017.05.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엄청큰바퀴벌레를 원룸 화장실앞에서봤어요 ㅜ ㅜ 

크기는 여자 검지 두마디? 귀뚜라미보다 좀 큰??? 찝찝한 꺼무튀튀한 갈색 바퀴였어요 엉덩이는 위아래 납짝한데 좀길고 꼬리부분은 네모진모양?이였던거같아요.. 그렇게빠르진않았어요 바퀴약가지고 올동안가만히있더라구요 거의 일년정도살면서 오늘처음봤는데 바퀴벌레약엄청뿌려서 죽였는데 ㅜ ㅜ무서워서 터뜨리진못하고 휴지엄청둘둘말아서 변기에버렸는데 하수구에 안죽고 알깔까요??ㅜ ㅜ 그리고 주방에서 바로 작고 동글동글한 딱정벌레같은거발견했는데 새끼인거같아서 터뜨려죽였구요 다시나올까봐 너무무서워요 어떻게 조져야하나요 이새키를 ㅜ ㅜ 
참그리고 이정도크기면 집바퀴일까요?? 집바퀴아니먄 가정집에서 안살아요??그냥지나가는애인가요??ㅜ ㅜ ㅜ ㅜ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