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요, 먼저 이 Q&A를 쓴 목적은 제가 보았던 바퀴가 외부 유입 가능성이 큰지, 그리고 바퀴가 집에 서식중이라면 개체수는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으로 부터 일주일 전 새벽 2시에 처음으로 바퀴벌레 개체를 확인했습니다. 신축빌라(올해 2월 완공)이었기 때문에 벌레 걱정은 정말 하나도 안했는데요, 깜짝 놀랐고 생애 첫 바퀴여서
매우 커다래 보였습니다..ㅜㅜㅜ 포획 후 계면활성제랑 치약 섞은 물을 뿌리니까 죽었고, 그 날 제가 깜빡하고 현관문 닫는 것을 잊어버려서 저는 외부에서 유입이 된 줄 알았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신축이고 나름 청소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집 안에 서식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거든요. 방도 코딱지 만해서요..(원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일단 바퀴벌레 잡는 스프레이(에프킬라같은거)랑 먹이로 죽이는 것을 사놓긴 했는데 외부 유입가능성만 생각해서 방제하지 않았습니다.
딱 일주일 지나서 오늘 아침에 자다가 팔이 너무 가려운거에요. 팔꿈치를 굽혀서 자고 있는데 그 사이가 간지러운겁니다. 눈을 떠서 보니까 거기에 바퀴벌레가 있었고 ㅅ 자로 벌려진 날개가 먼저 보여서 놀라서 던졌습니다. 집주인이 어떻게 방 구조 설계를 이상하게 해서 침대 옆이 어둡고 사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인데 거기에 있을 가능성이 커서 그쪽에다 스프레이 뿌리니까 반대쪽으로 도망나오더라구요. 제가 생각했을 떄는 다른 개체가 있었더라면 같이 도망쳤을 텐데 아까 봤던 그 바퀴 하나 뽈뽈뽈 당황해서 나오는게 보였어요.
세스코 보기에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 첫 바퀴도 침대쪽에서 (침대 헤드) 발견되어서 지금 요상한 침대 위치때문에.. 혹시 서식한다면 침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집안에서 서식하는 개체들을 제가 발견한 것인지 외부 유입이 큰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두 개체 모두 까맣고 두번째 마주한 애를 보니까 그렇게 크지도 않은 것 같아서 일본바퀴로 의심하는 상황입니다. 개체수는 많을까요?ㅜㅜ집이 이렇게 작은데..
대학생 자취하는 원룸도 세스코 무료상담 가능한지도 여쭙고 싶네요. 진짜 트라우마 걸릴것같습니다ㅏ.. 침대에서 못자고 본가로 내려가버리고 싶구요. 진짜..지금 몸이 간질간질만 해도 놀라서 아까는 양치하다 칫솔 떨어뜨렸어요. 방금은 마우스 커서가 검은색인데 그거 움직이는거 보고도 놀랐습ㄴ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해충의 서식처나 이동경로를 확인 후 고객님 댁 상황에 맞게
서비스 진행을 합니다.
방문시 문제되는 해충에 따라 관리가능 여부 및 견적상담 진행해드리며
해충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서식처와 습성이 틀려 관리 주기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바퀴관리 비용에 대해 안내드리면,
10평 이하는 기준으로 초기 1,2차 2회 관리받으시는 비용은167,000원 입니다.
이후 유입되는 바퀴가 실내에서 번식하지 않도록 정기관리
신청 가능하며
매월 23,000원씩 결제해주시면 4개월마다 정기방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룸도 무료방문상담 가능하시니 서비스 신청 및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답변일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