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몸길이는 1cm정도 되어보였구요
이불 덮고 잘라고 하는데 발목이 너무 따끔해서 봤더니 얘가 물었습니다. 눌러죽였을땐 피는 안났는데 머리 분리하고도 다리는 계속 조금씩 움직이데요.....
색은 머리/어깨/배/꼬리/꼬리끝 순으로 검정/갈색/검정/갈색/검정 이었구요.... 색이 하도 특이해서 알수 없는곤충같아서 문의합니다.
요새 잘려고 불끄고 누우면 온몸이 따끔거려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끔따끔 거리고 두피에 자꾸 딱지가 앉습니다....
혹시 이 해충 때문인가요? 이름이랑 퇴치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일본가서 중고 옷 사왔는데 그것 때문인가요 혹시....
몸이나 머릿니나 벼룩느낌은 아닌데 그렇다고 머리 제외한 피부에 흔적이 남지도 않았구요... 바퀴라고 하기엔 몸이 너무 얄쌍하고 그래서 좀 이상해서 질문합니다.
이름이랑 꼭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자꾸 이런게 나타나서 물어요 ㅠㅠㅠㅠㅠ
형체를 감안할 때 반날개류로 추정됩니다.
개미처럼 보이나 딱정벌레목 반날개과 곤충으로,
성충은 1년 내내 보이는데, 잡식성이지만 주로 다른 벌레를 잡아 먹습니다.
겨울에는 땅 속에 들어가 있다가 여름에는 불 빛에 잘 유인되는데,
주의할 것은 체액에 페델린이라는 독소가 있기 때문에
사람 피부에 묻으면 불에 덴 것 같은 물집이 생겨 염증을 일으키므로 손으로 때려 잡으면 절대 안 됩니다. ㅡㅡ;
침입 제어를 위해, 출입문/창문 관리 및 틈새 보완에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mesh가 큰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답변일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