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평군 설악면있는 2층 주택입니다..
지은지는 6년 됐는데 다음해부터 무당벌레가 무척많이들어와요..
평균 한달에 2회정도 가는데 가보면 수십마리 무당벌레가 창문 쪽에
붙어 있어요...
창문과 도어는 씨스템 창호라서 들어올 틈이 없다고 하는데
다른 틈으로 들어오는 걸까요???
아니면 한두마리 들어와서 알을 까는 걸까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무당벌레를 포함해 노린재, 코마로브집게벌레 등 다수의 곤충이 성충으로 월동을 합니다.
그래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을 찾아들게 되는데
건물 주변에 은신할 경우 창틀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처음에는 단순히 창틀 틈새에 머물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따뜻한 안쪽으로 기어 들어와 한 겨울에도 벌레들이 목격될 수 있으며,
월동을 마친....지금 이 시점에 남쪽을 향해 나가야 할 개체들이
방향을 잘 못 잡을 경우, 건물 안쪽으로 기어 들어와 다수가 목격되기도 합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빠른 조치 방법은 창틀에서 창을 분리해
창문 모서리와 창틀에 은신하고 있던 무당벌레을 일제히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문 탈착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년 가을쯤에는 문풍지 등을 활용해 창틀의 밀폐도를 향상 시키기 바라며,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실리콘 등으로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