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하와 귀사의 건강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2. 안녕하세요. 벌레 판별 문의 드리는 김용태입니다.
집안에서는 보일러를 가동하므로 거의 4계절 전체에 걸쳐 간헐적으로 보이곤 하는 벌레가 있습니다.
크기는 작은것은 5 ~ 10mm 정도이며, 크다고 하여도 15mm 넘는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큰 개체가 10m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출몰 지역은 주로 방바닥이며 출몰 빈도는 간헐적입니다. 위협감이 없기 때문에 못 본 걸수도 있지만 가끔 방바닥이나
모서리 구석같은데서 기어다니는 것을 보면 휴지로 잡아서 버립니다.
세스코 홈페이지를 살펴보았을 때 좀벌레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사진을 살펴보시고 벌레 정체와 유해성 판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레는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화질도 떨어지고 크기도 커보이지만 위에 말씀드린 크기입니다.
약간 은색빛이 나는 검정색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길다란 삼엽충이나 투구벌레 비슷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따듯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해충과 세스코 모두 화이팅입니다.
좀벌레(실버피쉬)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