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가 있는 쪽 방에서 하루에 한두마리씩 파리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리 모양이 우리가 알던 일반적인 모양과는 좀 다른듯합니다..
사진은 죽어있을때의 모습이고, 살아있을때는 눈이나 몸체가 초록빛을 띱니다..
사이즈는 일반적인 파리보다는 작고, 날파리보다는 큽니다..
박멸가능한지 파리가 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사진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파리 중에서도 검정파리과의 금파리속에 속하는 종류는 녹색이나 파란색, 또는 보라색 등의 금속광택을 띄며
동물 사체나 배설물과 같은 유기물이 풍부한 장소에서 주로 목격이 됩니다. ㅡㅡ^
잡아도 계속 나온다면 2주 이상 전 쯤에 침입한 파리가 실내 어딘가에 있는 유기물에 산란해
구더기가 자라고 번데기가 되어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이니 실내 모든 장소를 점검해 문제장소를 찾아 제거/청소하고
그 주변에 있는 구더기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여야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 번식을 막기 위해 성충이 보인다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음식물 및 유기물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1층이라면 베란다 창문이나 우수관 등도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물 외부에서 볼 때, 베란다 하부에 어떤 요인이 있어 발생한 금파리가
틈새로 침입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파리류의 침입을 막기 위해 창문이나 출입문 관리를 잘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들고 날때 열리는 그 순간에 파리가 실내로 침입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차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출입문 개방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침입이 목격되면 즉시 파리채를 들고 빨리 때려 잡는 것이 가장 좋으며,
특히 하절기에는 쓰레기 봉투 산단을 묶어 놓거나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을 사용해
파리가 침입하더다도 산란한 장소를 제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답변일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