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스코님.
현재 세달정도 화장실에서 죽은 새끼바퀴만 발견됩니다. 크기의 변화없이요.
원래 살아있는 놈들만 나왔는데, 다른 업체를 부르고 개인적으로 식독제를 뿌렸더니 그 이후에는 죽은놈들만 나오더군요.
해당 업체가 다녀간뒤 1주간 하루간격으로 죽은 새끼들만 3~4마리 나오다가 3주간아무것도 나오지 않더니
또 빠르면 3일 늦으면 1주일좀넘게 이렇게 한마리씩 나와서 죽어있네요.
크기는 보시는 것과 같이 매우 작습니다. 제가 본 결과 독일바퀴 같지는 않습니다. 독일바퀴 생김새를 많이 보았거든요.
오히려 더듬이가 긴 것만 빼면 얼핏 쥐며느리 같기도 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더듬이를 보니 확실히 바퀴구요.
화장실 배수구도 나름 벌레를 막는배수구고 세탁기 배수구와 세면대 배수구도 실리콘과 테이프를이용해서 막았습니다.
종종나오니 스트레스가 큽니다.
왜 2어달간 자충도 아니고 극 유충(거의 개미만함)만 2달동안 나오는 걸까요?
무슨방법을 사용해야 할까요. 참고로 1층입니다.
사진이 작아 바퀴의 종류 확인이 어렵습니다.
독일바퀴와 달리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좀 더 정확한 해충의 사진을 올려주시면 다시 한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