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모서리 밑에서 아래의 벌레가 5마리 이상 발견되었습니다. 집이 좀 습한편이고 1층입니다.
저 사이즈의 벌레 몇마리와 진드기처럼 하얗고 조그만(생각컨데 저 벌레의 아기들...같습니다...) 아이들이 떼거지로 발견되서
에프킬라를 뿌리고 다 죽였습니다.... 저 벌레가 뭘까요? 사진상에선 잘안보이지만 발이 달려있습니다.. 개미같진않은데요... 혹시나 빈대일까요?
모두 다 박멸했다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니 세마리 정도 또 바닥에 죽어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뿌리는 에프킬라 말고 마트에서 무엇을 사서 놓아야 저 벌레가 사라질까요... ?


발생한 지역과
형태를 봤을 때 먼지다듬이로 추정됩니다.
습기가 많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생하는 벌레입니다.
겨울철 환기가
잘 안될 경우 창틀 같은 곳에 발생될수있는 해충입니다.
이들은 번식력이
강하고,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소수일 때는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는 이미 엄청난 수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먼지다듬이는
번식 속도가 굉장히 빨라 그냥 두시면 집안 전체적으로 금세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퇴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및 먼지까지도 먹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서적,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목재 등에서 서식을 할 수 있습니다.
국소지역에 발생한 다듬이벌레를 제어하는 것은 에어졸을 직접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하면 됩니다.
주로 목격되는 장소 및 주변 지역을 살펴 보고 주변 지역까지 확산되었다면 환기나 보일러 가동 등으로 실내 습도를 낮추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하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단, 물리적인 제어 방법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량 서식이 확인되고,
또 신속한 제어가 필요하다면 에어졸을 사용하는 화학적인 방법을 동시에 진행해야 빠른 밀도 감소를 바랄 수 있으며,
직접
처리가 어려우실 경우에는 세스코의 전문관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