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화장실에서만 자꾸 새끼 바퀴벌레가 출몰합니다..
10월초부터 한달째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출몰하는데요. (한달 간 4~5번 출몰)
깨? 쌀 알? 정도 크기인데 나올때마다 죽이고 있긴 한데
10월 초 때는 회색에 가까웠던 것이 이젠 갈색으로 보아 점점 자라는 것 같습니다... 자라면 자랄수록 바퀴가 확실한 것 같아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ㅠㅠ 하수구를 스타킹으로 막았는데도 나오길래
원룸 손바닥만한 화장실 구석구석 다 뒤져봤지만 없더라구요.. 어딘가의 틈에서 나오는 것 같긴한데
일단 부엌 싱크대와 방을 다 뒤졌지만 안보이는 것으로 보아 화장실에서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Q1. 바퀴가 화장실에 어디서 주로 침입하나요?? ㅠㅠ
왜 꼭 새끼들만 나타나는 건지.. 이러다 성충도 나타날까봐 무섭습니다....
Q2. 맥스포스겔같은 겔 형태의 약을 화장실에 짜볼까 하는데
성충이 아닌 깨알만한 새끼바퀴도 이런 젤 형태의 먹이를 먹을까요??
일단 유충이 목격된다는 것은 암컷이 침입해 번식을 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알집 한 개에 최대 40마리까지 나오니 모두 잡을 때까지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A1. 주로 보다는 가능성 있는 장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천정 모서리 틈새, 환풍기, 창틀 틈새 등이 될 수 있고요.
다른 요인으로는 반입된 물품에 포함되어 유입될 수 있습니다.
A2. 물이 닿지 않는 장소 중심으로 투약하면 됩니다.
세면대 하단, 양변기 뒤쪽, 수납장 주변, 거울 주변, 깨진 타일 틈새 등에 처리하세요~!
화장실 출입문 주변에는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가 화장실 바깥쪽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