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오늘이 6일째 입니다
어제저녁에 화장실 세면대에서 1마리 바닥에서 1마리봤구요 오늘아침에 또 세면대에서 1마리봤습니다.
전날아침에 샤워후 화징실 창문을 닫아놨는데 습해서 나온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무슨벌레인지도모르겠구요 ㅜㅜ
엄청작아요 무슨벌레이며 왜 나오는것이며 어떻게 퇴치해야하나요


사진을 보니, 톡토기(springtails)로 확인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답변일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