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산에서 가까운 정원이 있는 빌라 1층에 살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서 날씨가 쌀쌀해지면 집에서 바퀴벌레가 아주 가끔 보입니다.
봄, 여름 겨울에는 보이지 않고 쌀쌀한 가을 두어달 정도 보이는데
한달에 한두마리 정도 보입니다.
출몰장소는 거실, 안방, 현관 등 일정하지 않고(참고로 집은 80평대로 좀 넓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듯 날쌔지 않고 병든 것처럼 느릿느릿 움직입니다.
그래서 에프킬라를 가지고 와서 편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바퀴벌레가 집 안에 서식하는 걸까요?
일주일 뒤 이사를 하는데 올해들어 오늘 처음으로 바퀴가 나타났는데
그것도 첨으로 싱크대 위에 나타난데다가 사이즈도 좀 작은것 같고... 혹시 부엌에 서식하는 건 아닌지,
이사시 함께 옮겨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오늘 것은 병 든것처럼 느릿느릿하지는 않았지만
약을 가져올동안 그 자리에 있었고 약을 뿌리니 조금 움직이다 잡힌 정도 였습니다.
이렇게 가을에만 어쩌다 보이는 바퀴벌레도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에 서식하고 있을 수 있는 걸까요?
이 집에 이사오기 전에는 바퀴벌레 나오는 집에 산 적이 없어서
바퀴벌레가 한번 나오면 몇일 불을켜고 잘 정도록 신경이 쓰입니다.
이사가서는 바퀴벌레를 만나지 않도록 조언부탁드립니다.
자주 목격되는 것이 아니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세스코는 먹이제를 이용한 해충관리로 이사 예정이라면 이사 후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우선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