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갔다와서 피부(전신)에 두드러기처럼 막 올라오고 미친듯이 가려워서 병원 치료도 받는 중입니다.
우연히 침대에서 발견했고 크기는 깨알보다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사진은 A4지에 올려놓고 폰카메라 8배 줌 땡겨서 찍은겁니다.
일단 진드기 같긴한데, 어떤종인지 어떻게 없애야할지 주의점은 뭔지 좀 알려주세요. 미칠것 같아요...
PS. 1 - 빨래 싹 하고, 계피+알콜액 섞어서 스프레이처럼 뿌려도 보고, 청소하고, 컴배트? 거기서 만든 진드기 패드도 침대에 올려놨어요..근데도 간혹 한마리씩 보이네요.....
PS. 2 - 첨부사진은 침대에서 발견한 것 + 제 팔 상태입니다. 팔은 상태 약간 호전된게 저정도입니다. 작아서 손가락으론 죽지도 않고 종이사이에 낀상태로 잡아야 죽더군요..
피도 터지구요...제 피.....






사진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참진드기로 사료됩니다.
야외활동을 하였거나 애완동물이 있는 경우 진드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냥 기어 다니는 개체는 잡아도 무방하지만 흡혈 중인 진드기를 무리하게 떼어 내려고 하면
두 동강이나 머리는 피부에 박혀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떼어내는 것도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현재 몸에 또는 이불이나 의류에 진드기가 더 있을 수 잇으니 병원에서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고
(되도록이면 가족 모두)
세탁이 가능한 것들은 모두 세탁, 일광건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틈새, 모서리 등지에 진드기 제어에 효과가 있는 에어졸을 처리하고
진공청소기를 최강으로 설정해 사체나 아직 살아 남은 진드기를 흡입한 후,
먼지봉투를 제거해 폐기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애완동물이 있다면 동물병원에 꼭 데려가고, 애완동물 용품에 대한 조치도 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6.10.11